
#나루코드만지다바보돼서티스토리를깠다.
스킨까진 해결했어 그래서 글을 어떻게 쓰는거였을까 제작진은 코딩의 섬에서 도망치기로 했습니다.
티스토리에 서로이웃 공개 기능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돌고돌아 여기가 제일 간편하단걸 알아버린거예요.
2월의 마지막 날 종합 근황은 잘 지낸다는 겁니다.
작년 초에 얼나가는 일 연타로 맞고 땅파고 들어간 걸 회복한지는 제법 됐는데 일할 때는 피곤해서 안할 때는 순수체급 건강이슈로 몸져누워있었던 터라 트위터랑 좀 서먹했지만 드문드문이라도 말걸면 놀아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기쁘고 소중해...
그래서 그동안 뭐했냐...
게임부분으론 모비노기를 열심히 했어요. 끈덕지게 붙잡고 있었던 덕에 서버 랭킹100권에도 들어보고 하컨도해보고 친구도 많이 사겼어요.
품절상품 마냥 땅굴파고 지내던 너구리에겐 처음보는 분하고 이야기 나누고 하컨파티 다니면서 낯가림도 좀 털어낸 덕분에 블스파볼 용기도 생겼던거 같으니 운영이안좋은것과는별개로...작년에 찾아온 가장 좋은 컨텐츠가 아니었나 싶어요 (쪼랭시와 다과회분들께 감사해)




쪼랭시가 스듀를 선물해주셨어요. 지금은 공사다망해서 스크린샷으로만 그리워...중이지만 멀티를 하면서 하나씩 배우고 있는데 생각보다도 재미가 있었어요. NPC공략에 관심이 없는 편이라 아무래도 멀티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가도 도끼질이 너무 재밌다...나중에 토끼랑 할 때는 테라로 커마하거나 도레미퍄로 커마해도 재밋을 것 같아요 얼렁 일하고 친구들이랑 스듀할래
일적으로는 작년부터 이제는 LD 커미션을 받아봐도 좋지을것 같다는 작은 자신감이 생겨서 홍보없이 열어놓는 식으로 시작했는데도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생겼고, 외주로는 게임 일어쪽 어시를 쫌쫌따리 하고 있어요. 몇달간 새벽마감을 많이 하게 되는 바람에 체력이 관리가 중요하겠다는 경각심도 들고 체력적으로 일감을 어떻게 늘릴까 고민도 되는 올해초를 보내고 있습니다.
무튼간 일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커뮤 다녀오고 반년 후 쯤 부턴 또 비기 집구석에서 안나오기! sns에 쓸 말 없기! 쿨이 돌아서
내외없는 친구들이랑 일상이라도 공유하고 싶어서 일기장 용 티스토리를 팟어요.
토끼가 보고싶대서 안방에 얼굴도장 찍으러 가야겠구먼 각잡앗는데 하루하루 뭔가 쓰기엔 작업하다 눈 깜박하면 잘 시간이라 문제가 있었어
종종 기록 할게요




4페어 올렸는데 거대여자콤 홀대콤 돌이킬수없는문제콤 상대의보호자가된다콤
여자 때문에 세계 붙잡고 살음 여자 없어지면 세계 박살내는 남자 전공 다 있네 진짜 지독하다...
